속사프레서 페이퍼를 관리하는 사람입니다.
근래 전자발간한 수필집 3권이 '승인대기'로 있습니다. 여기는 외국으로 저가 표지 만들기에 서툴어서 한번 '승인거부'를 맞은 적이 있고요 유페이퍼측 지도에 따라서 그냥 템플릿으로 만들어진 표지를 이용했는데도 여전히 '승인대기'로 있습니다..
이전의 전자책 만들기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제가 직접 찍은 사진으로 표지를 만들어 왔는데 제가 가진 재주로는 그 이상이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모양보다는 책의 내용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유페이퍼가 책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의 언로(言路)가 되어 주기를 바랍니다.
저는 수필을 쓰는 사람으로 책을 계속 만들 예정입니다. 전자책 꾸미기에 좀 서툴지만 글을 쓰는 사람으로 책만들기의 방법에 도움을 받을 방법이 모호하군요.
유페이퍼측에서 도와주십시요.